사회 보건·의료 당뇨병 유전자 치료물질 개발 김선영 교수 녹조근정훈장 정현용 기자 입력 2017-12-13 23:12 업데이트 2017-12-14 01: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7/12/14/20171214027047 URL 복사 댓글 14 김선영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선영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에서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갖고 김선영(61)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등 4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학내 벤처기업을 설립해 2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바이오기술 사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및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 치료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12-14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