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10년, ‘123만의 기적’…2017년 태안은 푸르구나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05 16:56 업데이트 2017-12-05 16: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7/12/05/20171205800122 URL 복사 댓글 14 기름유출 사고 10년이 지난 5일 오후 푸른 에메랄드 빛을 되찾은 태안의 모습.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