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최명길 의원에게 보내는 ‘위로의 문자’

[서울포토] 최명길 의원에게 보내는 ‘위로의 문자’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05 14:16
업데이트 2017-12-05 14: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