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굳은 표정’ 조윤선 전 장관, 오늘도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01 11:10 업데이트 2017-12-01 11: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2/01/20171201500057 URL 복사 댓글 14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