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비즈+] 삼성, 빅스비 품은 ‘갤럭시탭A’ 입력 2017-11-16 22:34 업데이트 2017-11-16 22: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7/11/17/20171117020013 URL 복사 댓글 14 삼성전자는 16일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탭A’를 출시했다. 8.0인치 디스플레이에 태블릿PC 최초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를 탑재했다. LTE 버전 30만 8000원, 와이파이 버전 26만 4000원. 2017-11-17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