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국격 높이고 실리적 성과 거둬”

입력 : 2017-11-15 10:58 ㅣ 수정 : 2017-11-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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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성과는 한중관계 정상화…외교적 훈풍 만들어”
더불어민주당은 15일 7박8일에 걸쳐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대해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리적 성과를 거둔 정상외교”라고 평가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리커창 총리와의 연쇄 회담, 아시아-태평양 주요 정상 및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정상 회담 등 숨 가쁘게 이뤄진 정상외교를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다”면서 “외교적·경제적 지평을 넓힌 정상외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확인된 굳건한 한미동맹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 논의 등 외교적 훈풍을 만들어 냈다”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 상황 해결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중 관계 정상화는 우리 경제 회복세에도 큰 탄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야당 역시 오로지 국익만을 보고 대승적인 협조를 해주길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연이은 정상외교에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북한 문제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구하고 협력의 수준을 높인 실리 외교를 선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성과는 한중관계의 정상화이다. 문 대통령이 발표한 ‘신(新) 남방정책’도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면서 “민주당은 외교적 성과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후속조치 마련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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