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전용기서 포항 지진 상황 보고받아…긴급회의 소집 지시

입력 : 2017-11-15 15:53 ㅣ 수정 : 2017-11-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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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상황을 보고받았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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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지진 발생 직후 공군 1호기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지진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귀국하는 대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소집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포항 지진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받고 후속 조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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