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일 수능 포항 등 전국서 예정대로 진행”

입력 : 2017-11-15 15:11 ㅣ 수정 : 2017-1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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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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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있다. 2017.1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정대로 16일 시행된다.


교육부 대입제도과 관계자는 15일 “포항을 포함해 전국에서 수능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는 벽에 금이 가거나 건축자재 일부가 떨어져 나간 학교의 사진이 돌고 있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수능 당일인 16일에도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학입시와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사전에 공지한 지진 대응 매뉴얼을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당일 지진이 발생하면 교사들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개별 행동을 하지 않고 교사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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