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규모 5.5 지진…서울·부산·대구·천안 등 전국서 감지

입력 : 2017-11-15 15:06 ㅣ 수정 : 2017-11-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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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진에 놀라 대피한 시민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긴급 대피한 포항 시민들이 포항 북구청 인근에 몰려 나와있다. 2017.11.15  [독자 김철호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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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강진에 놀라 대피한 시민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긴급 대피한 포항 시민들이 포항 북구청 인근에 몰려 나와있다. 2017.11.15 [독자 김철호씨 제공=연합뉴스]

15일 오후 2시29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놀란 일부 시민들은 건물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광화문과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대전과 세종, 천안 등 전국에서 몇 초 동안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제보가 속출했다. 지진이 발생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기상청은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지진 사실을 알리고 여진 등에 따른 피해에 주의하라고 전파했다.
포항 5.5 지진, 밖으로 대피한 학생들 경북 포항시 북구 6km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포항공대에서 학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독자 제공) 2017.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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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5.5 지진, 밖으로 대피한 학생들
경북 포항시 북구 6km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포항공대에서 학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독자 제공) 2017.11.15/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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