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다이안 레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서 열린 ‘엘튼 존 에이즈 재단’ 25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영화배우 다이안 레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서 열린 ‘엘튼 존 에이즈 재단’ 25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다이안 레인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서 열린 ‘엘튼 존 에이즈 재단’ 25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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