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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올린 장쯔이
배우 장쯔이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중국배우 장쯔이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최지우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최지우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박보검, 근사한 모습으로 결혼식 참석
배우 박보검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김지원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김지원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유아인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유아인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박형식
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br>연합뉴스
장준환-문소리 부부
가수 이정현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황정민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유연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br>연합뉴스
김제동 ‘저도 초대 받았어요’
카메라 앞 지나치는 박보영
배우 이미연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결혼식 참석하는 차태현
결혼식 참석하는 이정재
배우 이정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박솔미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배우 고창석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현쥬니
송송 커플 결혼식 참석하는 정석원
온주완 ‘멋짐’ 뿜뿜~
‘태후’ 김은숙 작가
배우 김민석이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슈퍼주니어 동해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결혼식 참석하는 손현주
배우 장쯔이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김지원, 최지우, 장쯔이(왼쪽부터)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br>뉴스1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국내외 팬들이 그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br>뉴스1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장 앞에서 수많은 해외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7.10.31 연합뉴스.
31일 오후 4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이 열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는 예식 2시간 전부터 2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들었다.

국내외 스타들도 ‘송송커플’ 결혼식 하객으로 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식 2시간 전부터 수십명의 경호인력이 동원돼 취재진과 팬들의 동선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등 삼엄한 경비를 했다.

송중기-송혜교는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중국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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