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M550d xDrive’ 출시…400마력·제로백 4.4초

입력 : ㅣ 수정 : 2017-10-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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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가 뉴 5시리즈 세단 가운데 가장 성능이 뛰어난 ‘뉴 M550d xDrive’를 26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BMW 코리아, ’뉴 M550d xDrive’ 출시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에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550d xDriv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모델은 5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 새로워진 옵션을 통해 강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은 ’뉴 M550d xDrive’ 제품 이미지.  BMW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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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코리아, ’뉴 M550d xDrive’ 출시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에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550d xDriv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모델은 5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 새로워진 옵션을 통해 강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은 ’뉴 M550d xDrive’ 제품 이미지.
BMW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BMW에 따르면 뉴 M550d xDrive에는 고성능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실렸다. 4개의 터보차저로 최대출력이 기존 엔진보다 19마력 큰 400마력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데(제로백) 걸리는 시간이 4.4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 복합연비는 11.6㎞/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7g/㎞다.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변속이 가능하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노면 상태에 맞춰 최대 가속력을 끌어낸다.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기술을 통해 상황에 따라 뒷바퀴 조향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뒷바퀴의 방향은 시속 60㎞ 이하에서 앞바퀴와 반대로, 시속 60㎞ 이상에서는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낮은 속도에서는 민첩한 곡선 주행(코너링)을, 빠른 속도에서는 안정감을 준다.

기존 5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능동형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 반(半) 자율주행 기능도 갖췄다.

외관에서는 앞면 대형 공기 흡입구, 키드니(콩팥 모양) 그릴, 옆면 에어 브리더 등에 ‘세륨 그레이’ 색을 입히고 M 리어 스포일러와 20인치 더블 스포츠 668 M 휠을 사용해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16개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한 뉴 M550d xDrive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2천370만 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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