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하프타임] 심판에 대든 커리, 벌금 5만弗 입력 2017-10-24 18:16 업데이트 2017-10-24 18: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ketball/2017/10/25/201710250260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스테픈 커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테픈 커리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스테픈 커리(29·골든스테이트)에게 벌금 5만 달러(약 56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지난 22일 멤피스와의 경기 종료 43.6초 전 골밑 돌파 과정에서 상대 반칙을 불지 않았다며 착용했던 마우스피스를 던지며 심판에게 항의한 대가다. 웬만한 직장인 연봉과 맞먹는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101-111로 졌다. 2017-10-25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