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목줄은 필수’…반려견 관리 소홀 처벌 강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23 17:10 업데이트 2017-10-23 17: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23/20171023800089 URL 복사 댓글 14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목줄을 채운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정부는 최근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생을 계기로 반려견 관리 소홀 등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