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개막
22일 오후 경남 합천군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열린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팔만대장경 서각 체험을 하고 있다.
인류 최고의 목판예술로 꼽히는 고려 팔만대장경을 콘텐츠로 한 ‘2017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은‘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합천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대장경 진본과 1200년된 마애불입상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시.공연.체험, 해인사 탐방과 소리길 힐링 등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7. 10. 22 사진공동취재단
인류 최고의 목판예술로 꼽히는 고려 팔만대장경을 콘텐츠로 한 ‘2017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은‘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합천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대장경 진본과 1200년된 마애불입상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시.공연.체험, 해인사 탐방과 소리길 힐링 등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7. 10. 22 사진공동취재단
인류 최고의 목판예술로 꼽히는 고려 팔만대장경을 콘텐츠로 한 ‘2017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은‘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합천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대장경 진본과 1200년된 마애불입상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시.공연.체험, 해인사 탐방과 소리길 힐링 등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합천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