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8세대 캠리’ 2개 모델 한국 출시

입력 : ㅣ 수정 : 2017-10-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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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TNGA 플랫폼 적용 “韓 시장 年 500대 판매 목표”
토요타코리아가 19일 중형차 ‘캠리’의 8세대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캠리는 1983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900만대가 팔린 중형 세단의 대명사다.
‘뉴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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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캠리’

토요타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뉴캠리’ 판매에 들어갔다. 2.5ℓ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두 가지 모델이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출력과 연비가 각각 207마력과 12.3㎞/ℓ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인 복합출력 211마력에 연비는 16.7㎞/ℓ로 1등급이다.


뉴캠리는 차세대 TNGA 플랫폼(차체 뼈대)이 적용돼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차체 구조를 갖췄다. 다소 밋밋한 느낌이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개성적이면서도 강인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차체의 무게중심을 낮춘 설계로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주행 감각도 민첩해졌다고 평가했다. 연간 판매 목표는 500대다. 가솔린 모델 35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425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10-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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