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양키스의 우익수 애런 저지가 휴스턴의 유리 구리엘이 친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뒤 펜스에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양키스는 토드 프레이저와 저지의 3점 홈런에 힘입어 휴스턴을 8-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뉴욕 EPA 연합뉴스
1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양키스의 우익수 애런 저지가 휴스턴의 유리 구리엘이 친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뒤 펜스에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양키스는 토드 프레이저와 저지의 3점 홈런에 힘입어 휴스턴을 8-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