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영하 0.4도 기온 ‘뚝’…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

입력 : 2017-10-13 12:08 ㅣ 수정 : 2017-10-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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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0.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7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 영하 0.4도를 비롯해 화천 사내 0도, 철원 임남 1도, 태백 1.7도, 대관령 2.6도, 춘천 6.7도, 속초 7.8도, 강릉 8.5 등이다.


‘뚝’ 떨어진 기온에 설악산 정상 부근은 얼음이 관측되는 등 일부 산지와 영서북부 지역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

하지만 낮 기온이 올라 추위는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산간 13∼14도, 내륙 18∼20도, 동해안 17∼19도 등으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4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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