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졸음운전 추정 추돌사고로 1명 사망·20명 부상

입력 : 2017-10-13 19:31 ㅣ 수정 : 2017-10-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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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58분쯤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감곡IC 인근에서 A(55)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인승 대학 통학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추정 추돌 사고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후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감곡IC 인근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로 추정했다. 2017.10.13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logos@yna.co.kr/2017-10-13 18:06: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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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졸음운전 추정 추돌 사고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3일 오후 충북 음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감곡IC 인근에서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로 추정했다. 2017.10.13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logos@yna.co.kr/2017-10-13 18:06: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대학생 19명과 운전기사(63)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할 결과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앞선 차량을 들이받은 정황으로 볼 때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사고 수습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여주 분기점 14.7㎞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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