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러시아에 2-4 패…자책골 2골 포함 ‘총체적 난국’

입력 : 2017-10-08 01:01 ㅣ 수정 : 2017-10-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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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처음 해외 원정 평가전에 나선 신태용호가 러시아에 2-4로 패배했다.

‘자책골이라니’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러시아의 경기. 김주영의 자책골로 3-0이 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10.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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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책골이라니’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러시아의 경기. 김주영의 자책골로 3-0이 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10.8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선제골을 내주고 김주영(허베이)이 연속 자책골을 허용해 권경원(톈진)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연속 만회골에도 결국 2-4로 패했다.


신태용호는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의 모의고사에서 총체적인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이로써 한국은 러시아와의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1무 2패 열세를 이어갔다.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의 경질 이후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연속 ‘무득점-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러시아에도 덜미를 잡혀 취임 후 2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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