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통사고…승용차 전봇대 들이 받아 ‘말년 휴가’ 병장 사망

입력 : 2017-10-07 20:32 ㅣ 수정 : 2017-10-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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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제대를 앞둔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 전봇대 충돌로 마지막 휴가 나온 병장 숨져 7일 오전 3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공단대로에서 A(22)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변압기가 차량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22) 병장이 숨졌다. B 병장은 말년 휴가 중 변을 당했다. 2017.10.7 [전북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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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전봇대 충돌로 마지막 휴가 나온 병장 숨져
7일 오전 3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공단대로에서 A(22)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변압기가 차량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22) 병장이 숨졌다. B 병장은 말년 휴가 중 변을 당했다. 2017.10.7 [전북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7일 오전 3시 36분쯤 전북 군산시 공단대로에서 A(22)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변압기가 차량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22) 병장이 숨졌다. B 병장은 말년 휴가 중 변을 당했다.

A씨와 나머지 탑승자 등 2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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