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페루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가 끝나자 낙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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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7차전 페루와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페루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가 끝나자 낙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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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이날 메시를 앞세워 페루를 거칠게 압박했다.
그러나 메시가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페루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