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여섯 살 피아노 신동이 화제에 올랐다.
다양하고 기발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리틀 빅 샷’ 호주판은 이달 초 천안커(陈安可·6)라는 소녀의 놀라운 피아노 실력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천안커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려운 피아노곡을 완벽히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녀는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워 이미 중국에서는 피아노 연습 영상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사진·영상=Little Big Shots Aus/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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