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눈물만 흐릅니다’…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기자회견

[포토] ‘눈물만 흐릅니다’…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기자회견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25 11:22
업데이트 2017-09-25 11: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광주우체국 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