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 ‘NH영서포터스’가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6번 묘역은 월남 파병 전사자 1482명이 안장된 곳으로 농협중앙회는 2012년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 ‘NH영서포터스’가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6번 묘역은 월남 파병 전사자 1482명이 안장된 곳으로 농협중앙회는 2012년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