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루이나’ 中 달린다

입력 : ㅣ 수정 : 2017-09-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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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 충칭공장 첫 양산
‘올 뉴 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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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루이나’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소형 세단을 새로 출시하고 반전을 꾀한다.

베이징현대는 19일 중국에서 ‘올 뉴 루이나’(영문명 레이나)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010년 중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루이나’는 지난달까지 116만대 넘게 팔린 소형 세단 모델로, 베이징현대의 고속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만큼 현대차는 이번 신형 모델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올 뉴 루이나’는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간 베이징현대의 충칭(重慶) 공장이 생산하는 첫 양산 차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이징현대는 출시와 함께 20대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젊은 감각의 광고 캠페인, 지역별 핵심 매체·파워 블로거 등 대상의 시승회, 지역 모터쇼 현장 판매 지원, 소도시 순회 전시회 운영 등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7-09-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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