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서 수입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입력 : ㅣ 수정 : 2017-09-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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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수입·유통한 프랑스산 블루베리 잼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이마트서 수입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연합뉴스

▲ 이마트서 수입한 프랑스산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이마트가 수입한 이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134Cs+137Cs)이 기준(100Bq/kg 이하)보다 초과 검출(138Bq/kg)돼 회수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7년 2월 27일(유통기한 2021년 2월 27일)인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올해 국내에 처음으로 1008개가 수입돼 1005개는 압류되고, 나머지 3개는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자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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