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세계 시민상’ 수상

입력 : 2017-09-14 18:02 ㅣ 수정 : 2017-09-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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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카운슬 “민주주의 기여”…트뤼도 총리·음악가 랑랑도 뽑혀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협력·분쟁해결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는 2017 세계시민상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2017 세계 시민상’(Global Citizen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애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의 인물 소개가 올라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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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수여하는 ‘2017 세계 시민상’(Global Citizen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애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의 인물 소개가 올라와 있다.
연합뉴스

세계시민상은 애틀랜틱 카운슬이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문 대통령,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


문 대통령은 14일 “이 상은 제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 국민께 드리는 것이라고 본다”면서 “국민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음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때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7-09-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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