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로디아 게리니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 영화 ‘아모레 에 말라비타(Ammore e Malavit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배우 클로디아 게리니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 영화 ‘아모레 에 말라비타(Ammore e Malavit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