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몸 둘 바를 모를’ 식약처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23 17:12 업데이트 2017-08-23 17: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8/23/20170823500149 URL 복사 댓글 14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간부들이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으로부터 살충제 계란 파동 관련 질타받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