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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오지에 희망 심는 KT&G

해외 오지에 희망 심는 KT&G

장세훈 기자
입력 2017-08-20 22:34
업데이트 2017-08-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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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등 캄보디아서 2주간 봉사활동

‘사막화’ 몽골에 임농업 교육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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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州)에서 집수리를 해 주고 있다. KT&G 제공
KT&G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州)에서 집수리를 해 주고 있다.
KT&G 제공
KT&G가 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KT&G에 따르면 ‘KT&G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40여명은 지난달 시엠레아프주(州)에서 2주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2005년 이후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한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은 1000명(총 36차례)을 넘었다. 이들은 학교 시설물 보수, 학습 지원, 보건·위생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KT&G복지재단은 또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 중인 몽골에 ‘임농업 교육센터’를 최근 준공했다. 지난해 8월에는 봉사단을 파견해 건축 지원 및 생태 복원 등의 활동도 벌였다.

2015년 10월부터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에서 빈곤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상상빌리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도 자카르타에 한국어학당도 설립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사회공헌 사업도 적극 전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7-08-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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