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아직도 개를 먹는다는게 실화?’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11 14:29 업데이트 2017-08-11 14: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11/201708115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 음식점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17.8.11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 음식점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17.8.11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 음식점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