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 폭염…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 오전 11시 ‘폭염특보’

입력 : ㅣ 수정 : 2017-07-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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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가 25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더위에 녹아버린 서울 국민안전처가 25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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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녹아버린 서울
국민안전처가 25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제주 동·북·서부에 폭염경보를, 서울·인천(강화·옹진군 제외)·경기·강원 홍천·광주·제주 남부·추자도·전남(거문도·초도·목포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또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영양평지·영덕·청송·안동, 충북 보은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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