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사고] ‘에너지 미래’ 水에서 찾다

[사고] ‘에너지 미래’ 水에서 찾다

입력 2017-07-24 22:48
업데이트 2017-07-25 00: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오늘 춘천서 빅데이터 관련 지역경제 포럼

‘빅데이터시대, 수열(水熱)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다’ 포럼이 25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립니다. 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서울신문과 강원도, 강원대학교가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선 특히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산업에 물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육동한 강원연구원장과 오철 한국해양대 교수, 김성한 K-water 융합연구원장, 김광호 강원대 교수 등 에너지와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5일(화) 오후 2~5시

■장소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주최 : 서울신문, 강원도

■주관 : 강원연구원

■후원 : NAVER, 강원랜드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81, 9072
2017-07-25 1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