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 줍니다’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7-23 14:03 업데이트 2017-07-23 14: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23/20170723500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 세계 48개국 132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23일 서울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있다.2017.07.2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 세계 48개국 132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23일 서울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있다.2017.07.2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전 세계 48개국 132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23일 서울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한글학교가 우리 민족을 이어줍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