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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Elizabeth Cui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뉴질랜드의 Elizabeth Cui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