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머슬마니아 수상 당시 모습…청각 장애 이겨내

입력 : 2017-07-17 09:15 ㅣ 수정 : 2017-07-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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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머슬마니아 대회에 수상하며 얼굴을 알린 이연화씨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다.



이연화씨는 16일 방송에 출연해 대학 재학시절 4년 연속 수석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학생으로는 처음이자, 여자로서는 최초 수상자였으며, 최연소로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월 2017 머슬마니아 패션모델 부문 여자 그랑프리를,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1991년 10월 6일생으로 키 174cm 몸무게 51kg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 후 국내 유명 대기업의 프로젝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회 당시 “2년 전에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학생 때는 학생회장도 했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인데, 그 때는 삶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운동은 내게 다시 일과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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