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가뭄·폭우에 치솟는 물가… 장보기 겁나네 입력 2017-07-05 22:44 업데이트 2017-07-06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distribution/2017/07/06/20170706020019 URL 복사 댓글 14 1월 소비자물가 인상률 17개월만에 최저 가뭄과 폭우 등 지속적인 기상 이변에 따라 채소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해 7월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주부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월 소비자물가 인상률 17개월만에 최저 가뭄과 폭우 등 지속적인 기상 이변에 따라 채소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해 7월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주부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가뭄과 폭우 등 지속적인 기상 이변에 따라 채소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주부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7-06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