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장시호씨, 이번엔 ‘우병우 전 민정수석 재판’ 증인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6-29 16:00 업데이트 2017-06-29 16: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29/20170629500118 URL 복사 댓글 14 ’비선 실세’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29일 오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