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어캠프’는 대명라이프웨이의 상조서비스 대신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전환서비스 중 하나로, 2016년에 처음 도입됐다.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4주간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며, 3만명 이상 진행관리의 노하우를 가진 ‘헬로우에듀’와의 제휴를 통해 만든 서비스로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 준비했다.
지난 6월 1일 대명라이프웨이 홈페이지에서 2017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모집이 시작됐다.
‘해외영어캠프’는 대명라이프웨이의 상조서비스 대신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전환서비스 중 하나로, 2016년에 처음 도입됐다.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4주간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며, 3만명 이상 진행관리의 노하우를 가진 ‘헬로우에듀’와의 제휴를 통해 만든 서비스로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 준비했다.
이번 해외영어캠프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캠프가 다양한 국가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만 제공했던 작년과 달리 ‘미국 서부, 미국 동부, 뉴질랜드, 필리핀’ 지역이 추가돼 총 3개 국가가 확대됐다. 각 국가의 교육기관은 전세계 12개 지역 중에 엄선된 교육기관으로 현지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곳이다. 현지 홈스테이는 단순 외국어뿐 아니라, 현지의 문화까지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해외영어캠프 담당자는 “보통 어학연수 프로그램에는 목돈이 들어,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기 쉽다”며 “대명라이프웨이는 기존에 납입하던 납입금을 100% 전환하여 인정해준다. 매번 모집하는 전환서비스 이용자들은 납입금 활용이 좋아 부담이 없어 이용하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전환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신청을 하는 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최저가로 해외영어캠프를 이용할 수 있다. 대명라이프웨이의 해외영어캠프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라이프웨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