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비즈+] 현대차, 광주 청춘발산마을 오픈

[비즈+] 현대차, 광주 청춘발산마을 오픈

입력 2017-06-22 18:14
업데이트 2017-06-22 18: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광식(앞줄 왼쪽 네 번째) 현대차 부사장과 윤장현(다섯 번째) 광주시장 등이 22일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박광식(앞줄 왼쪽 네 번째) 현대차 부사장과 윤장현(다섯 번째) 광주시장 등이 22일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광주시와 함께 진행한 도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의 낙후 지역인 발산마을이 ‘청춘발산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폐가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인 ‘청춘빌리지’로 만들고, 지역 주민과 청년이 운영하는 마을체험 1박2일 ‘이웃캠프’를 실시했다.

2017-06-23 19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