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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말디토 스위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말디토 스위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미국 디자이너 바나나 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카를로르 산후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도로레스 코르테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r>EPA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그란 카나리아 수영복 패션 위크(Gran Canaria Swimwear Fashion Week)’중 모델이 멋진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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