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벌잡이새 두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날개를 펼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루트비히스하펜 근교에서 촬영됐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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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벌잡이새 두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날개를 펼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루트비히스하펜 근교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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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