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고개 숙인채 법정으로 향하는 서미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24 10:46 업데이트 2017-05-24 10: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5/24/20170524800041 URL 복사 댓글 14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보유한 롯데주식을 매매 형태로 증여받아 수백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서미경 씨가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