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이 2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80여 개 사가 참가해 중소기업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국내 최초로 열린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박람회인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 및 상담 등을 하고 있다. 2017.05.24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이 2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80여 개 사가 참가해 중소기업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국내 최초로 열린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박람회인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 및 상담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