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40년 지기 박근혜-최순실 ’나란히 법정에’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5-23 10:35 업데이트 2017-05-23 11: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5/23/20170523800022 URL 복사 댓글 14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 ’비선실세’ 최순실 씨도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향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