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 시대

입력 : ㅣ 수정 : 2017-05-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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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P↑… 2304.03 ‘최고’
코스피 종가가 2300선을 넘어선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시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코스피 종가가 2300선을 넘어선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시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2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2300선을 돌파했다. 장중에 2300을 넘어선 것은 세 번이나 있었지만 번번이 뒷심이 달려 종가는 무너지곤 했다.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새 정부의 주주 친화 정책 기대감 등이 ‘새 시대’를 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5포인트(0.68%) 오른 2304.0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도 1515조 797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경수 메리츠종금 리서치센터장은 “상장사들의 실적을 봤을 때 2550포인트 이상은 돼야 적정가치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일부 외국계 증권사는 5년 안에 주가 4000 시대도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7-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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