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허위로 꾸며 보험금 7000만원 빼앗은 40대

입력 : 2017-05-20 11:06 ㅣ 수정 : 2017-05-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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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금을 가로채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사기 혐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금 타내려 교통사고 꾸민 40대 불구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 보험금 타내려 교통사고 꾸민 40대 불구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또 A씨와 범행을 공모한 다른 2명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2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의 한 농로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추락 사고를 다른 차와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꾸며 보험사로부터 7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운전자 과실 차량 손해를 보상해주는 이른바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흙을 운반하다 자신의 실수로 덤프트럭이 손상되자 막대한 수리비가 들어갈 걸로 보고 지인과 함께 해당 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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