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약 특집] 온가족 주치의 마음까지 든든 입력 2017-05-18 18:20 업데이트 2017-05-18 18: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5/19/201705190190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건강에 신경이 더 쓰이는 계절이 됐다. 병원에 들러서 진단을 받기에는 증상이 애매하거나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고객들을 위해 제약사들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면서 효과는 뛰어난 제품들을 갖고 있다. 약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사전 지식도 중요하다. 제약사들이 자랑하는, 건강을 위한 일반의약품들을 소개한다. 2017-05-19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