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서울포토] ‘맑은 하늘을 언제 볼 수 있을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12 13:29 업데이트 2017-05-12 13: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7/05/12/2017051250005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몽골과 중국동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찾아온 12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와룡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상공이 뿌옇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몽골과 중국동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찾아온 12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와룡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상공이 뿌옇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몽골과 중국동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찾아온 12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와룡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상공이 뿌옇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